협찬받지 않은 솔직 후기! 여수 예술랜드 갔다가 숙소로 돌아가는 길로 해서 여수에 사는 친구가 있어서 친구 가이드로 맛집에 갔습니다 ㅎ 그중 찐 맛집은 두 곳인데 두 번씩 먹으러 갔어요..ㅋㅋㅋㅋ 3박 4일 묵었는데 입성해서 먹고! 집 가기 전에 한번 더 먹고ㅎㅎ 근데 진짜 로컬맛집을 가야지.. 리뷰가 좋아서 보고 갔는데 그냥 그랬던 곳도 있었슴다...😂 근데 지방은 차로 이동이라 식당과의 거리가 짧지 않습니다(참고하세용) 첫 번째! 복춘식당이라는 곳인데, 여수는 장어탕이 유명하다고 해요! 저는 장어탕이랑 서대회랑 금풍생이구이 시켰어요! 이름이 너무 특이하지 않나요 ㅎㅎㅎㅎ 근데 진짜 맛도리.... 여기 리뷰도 다 좋더라고요ㅎㅎㅎㅎ 역시 토박이가 추천해 준 곳이 찐맛집.. 서대회 개맛도리.. 집 갈 때 ..